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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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	[제품/정물] 이것은. G81-3100 SPBUS. 시험삼아 한대 땡겨 봤는데 그 뒤로 가격이 껑충 뛰어버렸죠. 정말 구하기 어려운 놈입니다. 살짝 두들겨 봤는데 키감은 정말 구리더라고요. 키캡만 뽑아 써야겠습니다. 아이폰 3GS로 찍었습니다. ...	wilhelm	2011-02-09	-
10	[제품/정물] 해피해킹 배열 알프스. 괴수가면님의 AHMX 도면을 수정해서 만든 겁니다. 알프스 청축을 심었고 애플 확장 승화 키캡을 꽂았습니다. 캡스락과 오른쪽 시프트, 그리고 스페이스 바가 안 맞습니다. 시험삼아 만들어 본 거라 보강판은 그냥 아크릴. 확장 한방으로 할 수 있는 기판을 다시 뽑아봐야겠습...	wilhelm	2011-01-22	-
9	[일상/풍경]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신 네오님.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의 한 장면입니다.	wilhelm	2010-12-26	-
8	[제품/정물] 블랙&화이트, 356미니. 356 시리즈 가운데서도 극강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356 미니입니다. 아꽈님이 조립을 해주셔서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62그램 변태 백축이고 두꺼운 먹색 무각 키캡을 끼웠습니다. 비벗님의 파우치도 정말 좋습니다. 다시 한번 응삼님과 아꽈님, 비벗님께 감사의 말...	wilhelm	2010-12-07	-
7	[제품/정물] 아이패드의 어떤 용도. 가끔은 라면 받침으로 쓰기도 하고요.	wilhelm	2010-11-30	-
6	[제품/정물] 득템 신고. 롤스로이스 오브 키보드라고 불리는 알프스 키보드의 전설, 노스게이트 옴니키 101입니다. 이베이에서 89달러에 미국 현지 배송료 무료로 낙찰 받았습니다. 표준 배열 1자형 엔터 키 알프스 키보드는 많지 않죠. 쇠처럼 단단한 하우징이 단정하고 존재감 있는 클릭 음을 만들...	wilhelm	2010-11-02	-
5	[제품/정물] 356미니 인증 샷. 구형 청축을 넣었는데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저는 원래 알프스 마니아인데, 이건 참 또 전혀 다른 새로운 매력이네요. 응삼님과 아꽈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wilhelm	2010-10-01	-
4	[제품/정물] 요즘 주력 키보드. 회사에서는 옴니키101, 집에서는 리딩엣지를 씁니다.옴니키는 정말 뽀송뽀송한데다 단정한 구분감을 줍니다. 리딩엣지는 선텐이 짙지만 뭔가 잔뜩 타이핑을 하고 싶게 만들고요. 어느 키보드가 더 좋으냐고 물어보시면, 비밀입니다. ...	wilhelm	2010-09-29	-
3	[제품/정물] HAAL 샘플 기판. 아이폰으로 찍어서 구립니다. 단단하라고 2mm로 뽑아봤습니다. 덕분에 가격이 훌쩍. ㅜㅜ 샘플은 샘플이고 수정할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보강판 뽑아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	wilhelm	2010-07-22	-
2	[제품/정물] 어디에선가 나온 컬러키캡. 아마도 찌니님이 싸게 분양해 주신 백축 8113에서 나온 듯 합니다. 무척 낡은 키보드였는데 키캡은 예쁘네요.	wilhelm	2010-04-11	-
1	[제품/정물] 대륙의 MX HHKB. 출처는 http://bbs.beargoo.com.cn/redirect.php?tid=1486425&goto=lastpost [이 게시물은 해당 게시판 관리자의 요청으로 OTD님에 의해 2009-12-27 00:45:36 HHKB에서 이동 됨] ...	wilhelm	2009-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