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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Fedora오랬동안 썼었죠. 만만해요. 그말의 의미는 딱히 시스템에 해줘야 되는게 없어서 심심하다는.. ubuntu넘어온 결정적인 이유는 Debian베이스이기 때문이지요. RedHat계열은 조금만 심각한것 하려면 거의 컴파일해야되는데 Debian계통은 대부분 package만 깔면되고 ubuntu의 look and feel이 괜찮았지요. ubuntu의 필라소피도 재미 있지요. 오픈수세 써보심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우픈 수세는 RedHat계열의 package manager인rpm package를 쓰는데 수세 독자적인 패키지에요. 수세의 꽃은 YaST라고 봅니다. ㅎㅎ
(속도가 Cobuntu는 5mb씩 나오던데 Ubuntu는 500kb....ㅠㅠ)
당분간 재미있는 놀이를 할 때가 온듯 하군요.. 재미있는 놀이감.. 리눅스...^^
P.S. 페도라13은 아직 19일 남았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