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프로젝트 막바지라 정신없어서 눈팅도 자주 못하고 있네요..ㅠ
프로젝트 끝날무렵엔 왜이렇게 문제가 많이 생기는지...
트러블이 너무 많아서 뛰쳐 나갈뻔했습니다..ㅋㅋ
회사는 분당으로 이사를 하는데... 집구할 시간도 안주고...
내일 이사가는데... 오늘 기쁜소식은 하나 알려주더군요^^
"기숙사 지원" ㅋㅋㅋ 사실 분당에 집구할 생각에 갑갑했는데...
회장님왈..."그래도 총각들은 기숙사좀 알아봐 주도록 하지!"
멋지네요...
그나마 걱정거리는 하나 줄었는데...
저도 네오님처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입니다..ㅠㅠ
같이 살게될 팀 동생이 기겁을 할텐데요...ㅋㅋㅋㅋㅋ
짐떠넘기고 도망나온것 같아서 조금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