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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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26 19:24

엑스파일 리뷰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시즌1이 95년 쯤인걸로 아는데 이때부터

간혹 사무실에서 타이핑하는 장면이 나오면 유심히 보곤 합니다.

아무래도 그때면 버클링 키보드 일것 같은데 막상 타이핑 소리가 그다지 크지 않네요..

버클링이 아닐까요? 아니면 배경음 소리를 좀 줄여서 그런걸까요?

예전 사무실에서는 문제없이 썼던 버클링을 지금 다시 쓴다면 사무실에서 엄청 욕먹는데

진짜 예전 사무실과 요새 사무실 차이점이 뭘지 궁금해집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ㅎㅎ



Wolfwood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0-04-26 19:28 그런거 다 편집할 때 효과음으로 넣는거 아닌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4-26 23:12 그럴 것 같아요, 사무실 장면 주로 보면 스컬리랑 멀더는 열심히 타이핑 하고 둘의 나레이션이 들어가거나, 사무실 소음속에 키보드 타이핑 소리나 대화소리가 섞여 있는데 아무래도 그건 효과음으로 처리한 것 같아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4-26 19:34 타이핑하는 시늉만한다에 한표~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4-26 23:12 설마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와봐카 [Lv: 5 / 명성: 688 / 전투력: 257] 10-04-26 19:41 타자기에 비해서 조용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타자기는 엄청나게 시끄럽거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4-26 23:14 맞아요, 담배피는 남자가 타자기로 소설쓸 때 보면 그 소리에 비하면 키보드는 소음 축에도 못끼더라구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10-04-26 22:45 편집에서 효과음처리에 또 한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4-26 23:14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그림 [Lv: 35 / 명성: 751 / 전투력: 1318] 10-04-26 23:14 모델엠을 사무실에서 당당히 쓰고 있슴돠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4-26 23:15 비그림님 부럽습니다. 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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