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무실 컴터조립이다 짐 정리다 뭐다 해서 좀 바쁜척 했습니다.
또 수도권 상가 분양 건 때문에 여기저기 좀 쏘다녔구요.
자동차 동호회서 차량 구입 문의가 많이 들와서 몇대 대신 봐주고 15만원이나 뽀찌도 받았습니다..ㅋㅋㅋ
어쩃거나 356패드 범폰이 어제 도착하여 오늘 스티커 택배용지 작업을 했습니다.(아망네 가게서)
이번주 안으로 다 받으실수 있을거에요.
컬러별 조합이 수백가지라 정말 개토나오더근영...ㅋㅋ
두번다시 많은 컬러 조합은 안할겁니다..ㅠㅠ
암튼 배송 후다닥 끝내고, 범폰 추가로 뽑은건 횐님들 서비스 차원에서 찌니님테 모두 넘겨 드릴 예정이구요.
정신없는 와중에 356mini의 제작이 몇달째 진행중입니다.
공제는 부담이 되서 안할예정이구요 5월중 장터에 25대정도 풀 예정이에요..ㅋㅋ
그럼 사랑하는 횐님들 좋은 하루 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