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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감이 명쾌하고 명확한 스위치를 찾고 있습니다.
도각거리면서도 찰랑거리면서도 그런 느낌이 좋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62그램 변백이 좀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쓰시면서 그런 느낌을 준 것은 어느 것인가요?
혹시 설문 리스트에 없으면 리플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