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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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16 15:46

내가 xx 해봐서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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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비벗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해

“내가 배 만들어봐서 아는데, 파도에도 그리 될 수 있다”

“나도 한때 민주화운동 학생”

“나도 한때 노점상”

“나도 한때 떡볶이 장사”,

“나도 한때 비정규직”,

“나도 한때 철거민”….

‘내가 xx 해봐서 아는데’ ?

내가 죽어봐서 아는데..란 말은 언제쯤 하려는지...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4-16 15:48 몇년 지나면 내가 대통령해봐서 아는데 저거 구라다 이런말도 할 태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1 / 전투력: 4333] 10-04-16 15:51 아는 사람이 하는짓은 왜 그모양인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4-16 16:14 그러게요... 아는 사람이 왜그럴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4-16 16:29 잘 아닌깐 그러시는 것 같아요. -0-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4-16 16:34 "내가 죄지어봐서 아는데.." "내가 전과가 있어봐서 아는데.." 몇개 빠졌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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