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란색 연필 이름이 머져? 그게 걍 젤 편한듯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taedtler에요~
http://www.staedtler.co.kr/

가끔 하루에 싸게파는 사이트에서 올라오기도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헐.......ㅡㅡ 그게 회사에 막굴러다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사에서 사주는 걸로다가..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게 싫어서 찾아보는건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tadeler 134-HB 추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로 그게......책상에 수북히 ㅡㅡ...............저희 구비된건데 이게 조은거에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TAEDTLER 134 Pencil. 이 유명하지요
우기부기님이 말씀하신 일명 노란색 연필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ttp://www.cyworld.com/cndcompany/2702006 요기에 잘 정리되어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업무시간에 싸이접속 막아놔서 ㅠㅠ 오후에 볼께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텐들러가 사무용품중엔 고급품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그게 회사에 굴러 다니신다니..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aber castell 9000 HB, faber castell grip 2001 HB, tombow mono HB 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예쁘기는 grip 2001이 예쁘네요.

그런데 그냥 사용하시기에는 다이소에서 1000원에 6개나 8개 하는 종이재생 연필이나 흑목 지우개 연필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저는 너무 부드러운거 보다 조금 긁힘이 느껴지는게 좋아서 다이소꺼 가끔 사용합니다.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시던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연필 씁니다...첨엔 칼로 깍다가, 지금은 연필깍기도 따로 사서
쓰는데요...전 쓰다 보니..스태들러 노랑 연필이구여
국산으로는 B 연필을 쓰게 되네여 미술하는것도 아닌데 진하게 나와서 좋은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TAEDTLER 134 Pencil은 몇 년전 것과 요즘 나오는 것이 중국내 OEM제조사가 다른 듯합니다. 서걱임은 둘째치고 흑연심 중간중간에 이물질이 많아서 필기하다가 종이를 긁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연필깍기도 사용합니다만 주로 연필을 칼로 깍아서 사용하는데 칼로 깍을 때에도 이물질이 칼날에 걸리는 느낌이 날 정도 입니다.

연필은 저렴하게 사용하시려면 답 없습니다.
한 자루에 600원 이상 줘야 "아~ 연필 느낌 좋은데....^^"라는 생각이 드실 거에요.
중국내 OEM 방식으로 생산된 메이커제품은 절대 비추합니다......-_-

연필살 돈이 정 돈이 없으심 국산 동아연필이나 문화 더죤연필 사용하세요.
동아연필은 국산이구요, 그나마 쓸만합니다. 구색 갖춰놓은 곳이 교보문고 핫트렉 정도고 영풍에는 없습니다. 알파문고 큰 곳에 가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문화 더죤연필은 마데 인 치나 입니다. 더죤연필도 생산국이 중국이 되면서 질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일본제 연필보다는 독일제 연필이 더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청하면 되는거라..........쪽지 드리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아가지 마시고 한방에 가시는 겁니다...

http://www.pengalleria.com/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category_id=183&product_mst_id=1836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워워....

이건 무한재생인가여....@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상기 제품은 뚜껑(연필깍기+지우개모듈)에 백금도금 등 삽질을 많이 해놔서 비싸기만하고 연필을 잡았을 때 뒷쪽이 무거워서 필기하기 별로 안 좋아요. 보급형 15000원 짜리 퍼펙트 팬슬 사용하시려면 그냥 faber csstell 9000 B 쓰시는게 나을 듯....
퍼펙트 펜슬가격의 95%는 연필깍기 값입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두 9000이랑 보난자 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연필 한자루에 290,000원...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런건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매니아님들....

한두가지씩들만 하세여.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연필깍기도 사야한다구여?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건 연필이 29만원이나 하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덕후축에도 못 끼지만.)
연필계의 대형 희동님 추천대로,
파버카스텔9000 B 가 무난하고 좋습니다.
일본연필은 모노시리즈 많이 쓰시는데, 가격대비 TOMBOW 8900 도 좋구요...

위의 퍼펙트펜슬 같은것은 다른분들 말씀처럼 거의 장식품 가격이구요, 리필용 순수 연필만 써봤는데, 가격대비 뭐 좀 그렇습니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구요...^^

연필깎는게 귀찮으시면, 2mm 홀더펜도 대안이 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깎는것은 마찬가지지만, 좀더 편하긴 하지요..
샤프와 연필의 중간 성격이라...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용~ 아는 선에서 성심껏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뽀로로 연필 쓰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