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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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12 15:00

약간의 고민..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꽈

헝그리 유저를 위해서 뭔가 해보려고 했는데

여기 분들은 왜 좋은것만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기판도 결국 샘플에 도색에.. 보강판도 알루에..

이러다 하우징까지 알루로 만들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ㅜㅜ

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미리 말씀 드렸지만 제꿈이 회원분들 돈나무를 말려버리는건데

이런식으로 나가면 몇개 해보지도 못하고 돈나무 말라 버리게 됩니다.

좀 천천히 ㅋㅋㅋ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4-12 15:00 하우징도 알루로 가는거 멋진데요? 잇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꽈 [Lv: 261 / 명성: 756 / 전투력: 983] 10-04-12 15:00 도리햄 맞을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nopticon [Lv: 203 / 명성: 723 / 전투력: 2869] 10-04-12 15:01 욕심쟁이들~ 유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람프로티타 [Lv: 20 / 명성: 671 / 전투력: 746] 10-04-12 15:04 이미 다들 헤비유저화 되어가는 현실 ㅎㅎ 여기 계신 대부분이 아마 비싸도 좋으니 고품질! 을 선호하실듯 합니다. 까짓 어차피 헝그리한데 더 헝그리 되지요 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4-12 15:05 으윽... 알루하우징으로 다섯 대 시키면 진짜 거덜나요... T_T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기부기 [Lv: 78 / 명성: 714 / 전투력: 1219] 10-04-12 15:13 저는 하우징도 없이 보강만판 씌우고 만들면 어떨까 했는데 ㅋㅋㅋ 완전 초 헝그리 모드를 꿈꾸며... -_-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은미아빠 [Lv: 59 / 명성: 698 / 전투력: 1276] 10-04-12 15:16 헝거리 컨셉이니... 보이는 부분은 헝거리하게 가고, 내장은 고급으로~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4-12 15:17 두가지 모드로 해도 다들 신청하시겠죠? 알루 하우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4-12 15:21 뭐 그렇긴 한데 이걸 통채로 다 한방에 산다 이런게 아니라 기판만 필요하면 기판만... 하우징 할 사람은 알아서 알루로 하던 뭘로 하던 이렇게 하기 땜에 헝그리도 가능하고 럭셜도 가능하고 뭐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10-04-12 15:25 오~ 정말 이렇게가다가.. 왠지 공제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 ㅋ 돈나무는 이미 말라가지만.. 말라비틀어질때꺼정 닥참합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0-04-12 15:58 글게요 왠지 공방이 아니라 공방주관의 공제가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 돈나무는 이미 말랐지만 땅을 파서라도 참가해야져...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4-12 16:45 오오옹.. 이러심 안대져... 쩐없어서 기판 신청도 안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4-12 16:48 헐 ㅡ.ㅡ 전 기판살돈밖에 ㅇ벗음 책임지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절대고독 [Lv: 69 / 명성: 731 / 전투력: 1768] 10-04-12 17:20 아크릴하우징을 사용해보고 싶어요 알루는 다음 기회에...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경이 [Lv: 13 / 명성: 714 / 전투력: 582] 10-04-12 17:59 내 자신이 점점 더 헝그리해지는 현실...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0-04-12 19:01 [ OTD SCOUTER ][ POINT: 29621 ][ BURNING: 5080 ][ WRITE: 136 ][ COMMENT: 5649 ][ POWER: 6057 ][ NICK: ] 진정 원하는건 헝그리하게 좋은거입니다 ^.^ 그런게 있긴할까 싶습니다만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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