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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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12 13:36

이제 슬슬...키패드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스타도리

이제 슬슬 키패드가 완성이 되어가고 있을듯한데..

재료가 하나도 없네됴..ㅠ.ㅠ

스위치야 대충 썩은거 넣는다고 쳐도...

케이블은 이거 어찌해야하는건지...

책상위를 둘러보니, 한쪽은 USB 다른쪽은 ps2 암놈 2개..인게 있는데..

이걸로 어떻게 개조 안될까요? ㅋㅋ

다들 준비 다 하셧겟죠? 한개만 굽신굽신...ㅋㅋ

그리고 응삼형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당~

잘 쓰겠습니다~~!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4-12 13:44 제가 알기론 케이블은 그냥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구하기 매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멀쩡한 제노베이션에 달려 있는 케이블을 쓰기 이전에는요... 가지고 계신 케이블의 한쪽을 잘라내고 ps2 단자를 사서 땜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자는 주옥선 등에서 2천원 내외로 구하실 수 있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4-12 13:45 키패드 수령하면 용산 한 번 가야겠는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4-12 13:45 습관적으로 추천을...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4-12 13:51 추천 감사드립니다.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절대고독 [Lv: 69 / 명성: 731 / 전투력: 1768] 10-04-12 13:48 키패드 공구도 있었군요. 맘편하게 잊고있었더니먼...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4-12 14:02 케이블은 어찌해야할지 고민해야겠네요... 저도 없는지라... 스타도리님이 공제를...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4-12 14:14 저도 스타도리님 공제에 편승 좀... ^&^ 추천 많이 해드리면 공제해 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4-12 14:40 제가 그럴만한 실력이 되야 말이죠.. 제가 먼가 만들면 욕 뒤지게 먹을껄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4-12 14:14 이제와서 난데없이 또 구걸신공을....... 훗....... 묻어갑시다 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0] 10-04-12 19:09 4400을 잡으면 된다고 하신것 같았는데... ^^;; (전 나쁜동화님께서 이벤트로 베푸셔서 하나 챙겨두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감사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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