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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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10 13:56

처음 써보는 흑축...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만소

갈축(순정) + 이색으로 구성된 356N을 1년여간 사용하다,

흑축(중대압) + 이색으로 구성된 356cl을 오늘 시험삼아 회사에 가지고 와서 사용중입니다.

한 3시간정도 문서를 만들고 있는데.....

중대압이 약간 무겁다라는 감만 빼면, 음... 계속 흑축을 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356N과 356cl과의 차이도 무시못하겠지만, 조용하고, 타이핑할때의 감이 참 좋네요.. ㅎㅎ

356cl을 사무실에 놓아두긴 좀 무서워서 (키보드에 자물쇠 채울 수도 없구... ㅋㅋ),

흑축(중압) + 이색으로 구성된 닭클을 가져와야겠습니다.

인증샷도 없이 사용후기를 어설프게 올렸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4-10 14:00 흑축은 저도 이제 맛들이기 시작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짱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0-04-10 16:28 저도 흑축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04-10 20:03 체리는 청축으로 입문해서 갈축을 오래 동안 사용하다가 저도 지금은 흑축을 사용 중입니다. 리니어(흑축)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외슬 [Lv: 0 / 명성: 664 / 전투력: 6] 10-04-11 23:24 흑축, 노리고 있는 것 중하나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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