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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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05 11:16

은근슬쩍 4대강... 시작하나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쿠키

눈팅회원 쿠키입니다만..

가카께서 숭고한 군인들의 희생에 빌붙어서 시작하고계셨군요..

본인은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아실 분이.. 한마디도 안해주고..

모든 눈과 귀는 이제 북한으로 보내버리고..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가신 분들이 추진하는 거록한 신업

4대강

이제 삽질의 드뎌 시작인가요?



Boris [Lv: 69 / 명성: 749 / 전투력: 799] 10-04-05 13:39 외할머니댁이 남한강 근처인데 벌써 삽질 시작했습니다. 좁은 길로 덤프트럭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ajula [Lv: 21 / 명성: 673 / 전투력: 1056] 10-04-05 14:20 몇 지역은 철야로 24시간 풀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정말이지 욕나오는 시절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04-05 14:38 이미 강가는 초토화 되었지요.. 이전으로 회복은 물건너 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정현 [Lv: 6 / 명성: 708 / 전투력: 434] 10-04-05 22:52 여기저기 트럭 많이 지나다닙니다.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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