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박 잼나네요!
대학원 시절이 생각납니다. ^^
(근데.. 나 곧 다시 대학원 생활 하는거 아닌지 몰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심금을 울리는군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이스트에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이....

가끔 농구하러만 가봤던 옆학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학부 입학 후 두 번째 학기부터 계산하여, (즉, 입학 후 가을학기부터)

평점 3.3을 못 넘기면 일단 장학금이 짤립니다. 이공계 장학금으로 상쇄하던 기성회비 약 160만원이 부활.
평점 3.0을 못 넘기면 평점 0.01 포인트마다 6만 3천원씩 추가 등록금이 붙습니다.

학점은 A+이 4.3, A0가 4.0, A-가 3.7, B+이 3.3 ... 식으로 붙고요.

학고 기준점인 2.0(C0) 인 경우 계산식이 이렇게 됩니다.
160 + (1.0/0.01)*6.3 = 790

여튼 3.0에 목매는 이유가 있습니다 -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아.. 눈물좀 닦구요.. 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재수강시에는 학점당 7.5만원(장기적으로 10만원까지 올린댑니다)씩 추가납부합니다.

보통 3학점 수업이니까 수업 하나당 22.5만원씩 내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학교 다닌다고 부러워했는데 무서운 곳을 다니시는군요.

이노님 어제 내방역은 잘 다녀가셨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래서 요즘 학부생들 불만이 장난 아니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어.. 빡시다..;; 장난이 아니구만요..

문득 졸업학기때 전공셤중에 D받고서.. 그나마 학점나왔다고 선배랑 얼싸안고서 울었던 기억이..

ㅊㅊ~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여기저기 돌아서 결국 여기서 보는군요 ㅎㅎ

가요제 1등먹었었나 그렇게 기억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워... 무서운 노래로군요... 그래도.. 돈 내고 다닐때가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학점당 7.5면 너무 심한데여...

암튼, 충분히 이해가고 공감가는 얘기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