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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파견다녀온지 아직 적응 못하고 있습니다.
약간은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심야시간
(이자리를 빌어 응삼님, 아망님, 노바님 정말 감사합니다. DC아즈씨는 따로 이야기합시다 ㅋㅋ)
광주 왔더니 너무 무기력 해지네요 회사일도 그렇고, 저녁때도 그렇고,
요즘들어서 계속 서울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멀하나 해도 이보단 낳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가진게 없으니 일단은 직장을 다녀야 하는데 그냥저냥 이렇게 살기엔 너무 답답하고
그냥 쓸데없는 넋두리였습니다.
바보이야기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