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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반 타의 반으로 컴이 하나 더 필요한 상황에 직면했던지라...
노트북과 데탑 중 선택의 기로에서 데탑을 추가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느그~~읏 하게 부품을 하나~아~두~울~ 장만하기에 돌입했습니다.
좀 전에 첫 부품이 왔군요!
바로 Thermalright Venomous X라는 이름을 가진 CPU 쿨러입니다.
어떤 놈인지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참조하셔영~^^
모 동호회에서 깜짝 재공구한 소량 물량에 운 좋게 당첨되서 장만했습니다.^^v
원래 새거 사는 것보다 중고로 사는것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공구 하길래 걍 새걸로 땡겼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