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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오전에 난데없이 해외출장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베트남으로 석달간 다녀오라고 합니다.
하앍~ 가족도 걱정이되고...새로운 일에 적응도 걱정이 되고...언어의 장벽도 걱정이되고...
오전내내 머리를 싸메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석달동안 공구참가는 물건너갔을테고...장터링도 못하는 이심정을 누가 아려나요?
어떡할까요?ㅜㅜ
공구는 장담 못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