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까지 논문을 좀 읽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꿈하나를 꿨습니다.
기억나는거 보니..개꿈인가요!!!
내용인 즉슨....
한명숙 전 총리의 법정 재판에 재판관이 베이론님, 노바님, 아꽈님, 응삼님 이 나오시고....
저랑 삼클님이 여러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재판을 참관하게 되었다능....
검사 , 변호사는 생각이 안나요!!
어째서..이런.. 개꿈 중에 개꿈을 꿨을까요!
몸에 허한 것일까요! 번개를 한동안 안나가서 뵙고 싶어서 그런 것일까요!
암튼 아침부터 개꿈 얘기였습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꼬리글:
오늘 남부지방에 비가 오고 목요일에도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은 황사 유입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정보에 귀 기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