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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회원 너머저쿵했쩌입니다.
중고나라에 뭣좀 찾을게 있어서 보다보니 이곳에서 공제한 키보드을 팔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공제가의 10배가까이 되게 팔더군요.
이게 공제시간이 한참된 키보드이긴하고 구하기도 힘들죠. 아무리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고 해도 저는 이해가 되질 않더라구요.
예전 유튜브에서 삼클이 천만원이 넘는다고 하던 유튜브를 보긴 봤지만 그건 해외에서 그런 거였다고...
하지만 국내에서 그것도 중고딩 나라에서 몆백이 넘게 파는게 혹은 그걸 주고 사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공제가 10년이 다되가니 이제 새로운 공제발표로 다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눈 앞에 놓여있는 삼미니를 보면서 공제를 위해 오지랖 부렸던 추억이 떠오르고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