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지만 서울타워 케이블카 타셔서 남산에 올라가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63빌딩 전망대 및 아쿠아리움,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한강유람선 등등 한번씩은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로데오거리 이런 곳도 괜찮을것도 같고...ㅋㅋ
첫째날 서울역(용산) >> 남대문 시장 >> 서울 타워(남산) >> 을지로 쪽으로 내려와서 창경궁에서 경복궁(시간되면 덕수궁) >> 국립민속 박물관
둘째날 여의도 >> 국회의사당 및 여의도 공원 >> 유람선 과 63빌딩 >> 용산 쪽으로 넘어가서 전쟁 기념관 >> 밥먹고 집으로
저희도 애들데리고 1월에 서울나들이 갔다왔습니다.^^;
코스는 올라가면서 과천 국립과학관 보고 저녁먹고 밤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가서 놀고
다음날 버스타고 서울타워가서 구경하고 내려오던길에 서울타워 입구에 유명하다는 쟁반(>)돈까스 먹고
인사동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기념품 몇개사고 왔네요..
그때가 겨울이라 너무 추워 청계천 구경 못한게 좀 아쉬웠습니다.
대학로 옆 낙산공원에 올라가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시끌벅적 왁자기껄한 대학로 구경도 하고 올라 가면 서울 시내를 아주 가까이서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요. 남대문과 서대문을 잇는 성곽이 남아있습니다. 아들아, 이 세상을 네가 다 가져라, 그런 이야기를 해주세요.
청와대 추천합니다.
아이에게 나중에 참정권이 생기면 투표를 반드시 해야됨을 보여줘야합니다.
(농담 반, 진담 반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