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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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31 15:39

OTD는 점점 잊혀지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푸른아지랑이

점점 추억속으로 잊혀져 가네요.

예전에 기계식키보드가 중고품 밖에 없을때는 참 활발한 곳이였는데......

아쉽네요.....-_-a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9-11-01 10:35 ㅎㅎㅎ 그래도 꾸준히 들어오는 저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추억을 또 추억으로 묻어둬도 좋은데.. 저도 활발해 지면 좋겠어요! 또 모멘텀이 생기는 날이 오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1 / 명성: 664 / 전투력: 12658] 19-11-01 12:52 가끔씩 와서 눈팅하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9-11-06 08:00 공제가 없어도 사는 얘기라도 나누고 해야하는데.. 아쉬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궤적의빛 [Lv: 1 / 명성: 166 / 전투력: 35] 19-12-07 00:30 그래도 이렇게 저같이 새로운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죠 ㅎㅎ 언젠가는 다시 붐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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