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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들이 소장하고 계시는 커스텀 키보드에 자꾸 눈길이 갔습니다.
몇몇 매물을 보고는 미친척 하고 와이프 몰래 살까도 고민이 여러번 되더군요. ^^;;
더 이상 지름신이 가까이 오기 전에 해피해킹을 입양 하게 됐습니다.
제발.. 알프스 등정 등은 생각도 하지 못하게끔
해피라는 녀석이 저를 꽉 잡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당분간은 사진게시판에 들어가지 말아야 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