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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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12 19:33

족발 맛있게 드시고 계신가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족발먹고 싶지만 못가는 1인의 부러움에 섞인 투정글입니다.

다들 도착하셨나요?

족발은 맛난가요? ㅜ.ㅠ

즐거운 번개되세요......... (__)



Wolfwood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0-03-12 19:47 지금이라도 일 제끼고 가시는 겁니닷! (마찬가지 못가는 1인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3-12 19:56 울프우드님 제끼고 가시면 생각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10-03-12 19:48 수원서 양재면 달릴만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마찬기지 못가는 1인ㅡ.ㅡ;)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10-03-12 19:51 아 참 백톤님 이온님 키캡 구하시는거 같던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3-12 19:56 가면 키캡 구해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無名人 [Lv: 1105 / 명성: 688 / 전투력: 1671] 10-03-12 19:51 저도 가고는 싶은데 아직 회사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3-12 19:56 반갑습니다. (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당근이지 [Lv: 114 / 명성: 680 / 전투력: 574] 10-03-12 19:59 거리가 거리인지라 못가는 1인도 있어요..오늘 협찬 상품이 3000 하우징 키캡 와이즈 등으로 알고 있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3-12 20:40 크.. 협찬 상품이 대단한데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0-03-12 20:13 족발먹고 싶지만 못가는 1인. 흑흑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3-12 20:40 재르님 육회도 먹고 싶고 족발도 먹고 싶네요 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3-12 20:46 저도 몬갔습니다... 몬간 사람들끼리 나중에 약속 잡아서 함 뵙죠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3-12 21:09 좋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10-03-12 20:51 족발드시러들 가셨군용. 이제서야 글을 본 1人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3-12 21:09 ㅎㅎㅎ 차라리 못봐서 못가신 것이 나을것 같아요, 뻔히 보고도 회사에 있자니..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데미안 [Lv: 12 / 명성: 755 / 전투력: 184] 10-03-12 21:18 ;; 아직도 저녁을 못먹었는데 배고파지는군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3-12 23:52 지금은 뭘 좀 드셨나요? 저녁 먹고도 집에 들어와서 밥 비벼 먹었습니다. ㅜ.ㅠ 절친노트에 나오는 양푼비빔밥이 드리 맛나 보이더라구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uga [Lv: 0 / 명성: 678 / 전투력: 71] 10-03-12 21:37 아흑........다들 하하호호 잼나시겠어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3-12 23:52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lhelm [Lv: 245 / 명성: 720 / 전투력: 2001] 10-03-12 21:52 지금이라도 가볼까 고민 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花無十日紅™ [Lv: 53 / 명성: 749 / 전투력: 1054] 10-03-12 21:52 ㅠ.ㅠ 인제 퇴근해써여~~~ 정말 부럽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짱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0-03-12 22:23 머나먼 지방이라 가지못하는1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AJOO [Lv: 21 / 명성: 683 / 전투력: 1883] 10-03-12 22:38 거리도 거리지만... 오늘밤 정기점검 작업이...-_ㅠ 빨라야 새벽 5시 퇴근...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위손 [Lv: 62 / 명성: 725 / 전투력: 2584] 10-03-12 23:20 족발 다 먹었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10-03-12 23:42 잘 먹고.. 전 와이프랑 만나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짐쯤 3차로 한잔 하고들 계실듯.. 언제나 그렇듯.. 왜 벡톤님이랑 같이 안오냐고들 물으시는뎅.. 언제 함께가용~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3-12 23:54 ㅎㅎㅎ 네, 담엔 한번 가봐야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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