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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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8 11:33

어제자 JTBC 앵커브리핑.. 보다가 가슴이 묵직해지더군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돌쇠4

어제 앵커브리핑...

욕먹고 굴욕을 참으며 묵묵히 꾸역꾸역 직장 다니는

월급쟁이들을 누가 비겁하다고 하겠느냐는 앵커의 말이

참.. 뭔가 이해받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저렇게 공감하는 사장님하고 일하는 직원들은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뿌듯하겠어요~

그래서 이 동영상을 아내에게 보여줬는데..

자영업자인 제 아내는 공감을 못하더군요.

괜히 섭섭...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8-04-18 13:04 좋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닌자 [Lv: 20 / 명성: 518 / 전투력: 650] 18-04-18 21:05 굿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3Mage [Lv: 30 / 명성: 284 / 전투력: 1489] 18-04-19 06:17 갑질은 어디든지 존제하죠..... 없어질수있을지... 좀더 편한 세상이 오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8-04-19 08:12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직장인=신노비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라소 [Lv: 23 / 명성: 385 / 전투력: 735] 18-04-19 22:39 에구.. 현실이 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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