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요따구 물건을 샀었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방금 도착했네요.
물건 받고 나서의 그 자괴감이란....
암튼 해피 엉덩이에 떡 하니 붙였습니다. 덕분에 팜레 범폰도 높은 것으로 새로 달아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