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음악을 잘고르시네요. 혹시 연세가 좀 되신분인가요?
이런노래가 그래도 전파타고 나오던 시절이 빽판 나오는 시절 일진데....
정말 잘듣겠습니다....
오래전 기타치며 불럿던 노래라 정말 반갑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연세요? 글쌔요 otd 는 대부분 60, 70년대 태어나신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요 ㅎ 그 범주에 포함이 되기는 합니다만...제자신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ㅋㅋ 온라인에서야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드니, 나이먹은 사람들은 좀더 젊게 행동하고, 나이어린 사람들은 보다 더 성숙하게 행동하고.. 그러면서 다같이 어울려서 친구처럼 지내는거 아닌가 싶어요.
전에는 선정성, 폭력성등의 이유로 정식라이센스로 발매 되지 못하는 앨범들이 있었구요, 그런것들은 해적판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 역시 그러시군요 ㅎㅎ
그러고 저역시도 나이들었다 라고 자각하지않고 살고있습니다 ㅎㅎ;;;
저도 그범주에 들어가지만 항상 "나이들어서 다늦게 키보드와 키캡에 빠지다니..." 라는 생각을
잠깐씩 했던건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댓글 보고 힘을 얻어갑니다.
그래서 음악 코드가 비슷하셨던 거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잘들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