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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질문은 질답 게시판에 써주셔도 됩니다.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qa
둘. 종국발 제품을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셋. 오른쪽 OtdWiki에 간단하게 써 놓은것이 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http://www.otd.kr/gn/wiki/356
대륙발 마제하우징이 있다고 하셔서 검색해 봤더니
http://mechanicalkeyboards.com/shop/index.php?l=product_detail&p=280
이런게 있었군요. 사진만 봐서는 좋아보입니다.
저는 컨버터블 쓰고 있어서 맞지 않아서 못쓰는데, 컨버터블 아니었다면 고민했을것 같아요.
국내 공제품이 otd 공제품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메리트라는 단어로 설명하기는 좀 어렵네요.
저는 누가 공제 진행해 주시면 입만 벌리고 있다가 감사히 받아쓰던 입장이어서 이런 말씀드리기 좀 민망합니다만,
otd 공제품들은 최적의 키보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정체였다고 생각합니다.
공제 공지글이 올라오면 정말 설레였었는데.. 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아마도 회원분들중에 대륙산 하우징을 써보신분이 많이 않계셔서, 그 둘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말씀못하시는것 같아요..
글쎄요..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짜장면과 짜파게티의 차이 아닐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