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잘들을게용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혜화님~!!
닉이 참 예쁘시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잘듣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원래 계획은 락 메탈 블루스를 지나 재즈로 넘어 갈까 생각 했었는데..
음.. 보사님을 위해서 무작위로 올려야 겠습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잘 감상했습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진짜죠? ㅋㅋ
조만간 Th3Mage님을 위해 딥 퍼플을 ~!
오지거는 나중에 분위기 봐서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통 많이 들었던 버전이 아니군요. 그래도 좋네요.

*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노래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1969년에 오리지날 버전을 녹음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혹시 빽판 세대 이신가요? ㅎㅎ
지금이야 음원구하는게 넘 쉽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잖아요..
세운상가 맨 꼭대기층 올라가면 2000원에..당시 정식으로는 구하기 힘들었던 LP를 사서 듣곤 했었는데..
기억이 아련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위 말하는 빽판 세대 맞습니다. ㅎㅎ

빽판을 별로 많이 사지는 않았고, 라이센스 LP도 조금 구입했었죠.

이 곡 때문에 검색하다가, 중학교 때에 생애 처음으로 구입했던 라이센스 LP에 있던 노래들 다 찾아서 들어봤네요

reflection of my life를 81년에 처음 들어서인지,
나중에 저 곡이 실린 마말레이드 LP도 구입했지만, 그냥 막연하게 70년대 후반 노래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나 해적판 시대에 분이셨군요 ㅎㅎ
저곡은 비록 60년대 끗자락 이라 해도.. 그시대에 음악이라고 하기에는 참 세련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80년대 후반으로 기억하는데 기타 배운답시고 학원겸 합주실에 놀러 갔다가 그곳에서 처음 들었던 기억이
나구요..음반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것은 아니지만..아직까지 중학교때부터 모았던 카세트 테이프랑 lp cd는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LP는 아끼느라 구입하자마자 공테이프에 녹음해서 듣던 버릇이 있어서.. 기스도 거진 없습니다.. 거의 닙급 이에요 ㅋㅋ
가입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활동중인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잘듣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