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하루이틀 사이에 받아보시는 분들이 계실듯 합니다 ㅎㅎ
여기는 공제 참여하신분들이 계시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이곳에도 계시지 않을까요? ㅎ
저도 제인생 처음으로 공제라는걸 참여는 했는데, 원래 린클공제에 참여를 했다가
뒤늦게 돌고래 공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린님을 엄청나게 졸랏습니다 ㅎㅎ;;;;
린클 취소하고 돌고래로 바꿔달라고 ;;;;
결국 여유분이 남으면 바꿔주시겠다고 하셨고, 검수하시는 일주일동안 여유분이 남는지
기다리는동안에 돌고래 꿈을 다 꿧네요 ;;;;
결국은 돌고래 여유분이 상판 두장, 하판 한장 남게되서 겨우 돌고래로 갈아탓고
그다음은 색깔을 졸라서 결국은 상판 검은색, 하판 빨간색으로 재아노까지 린님이 기분좋게
해주셔서.... 린님께는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결에 저는 받는게 좀 늦어지게 됐지만 어차피 키알못이라....
공장으로 배송이 되서 작업이 끝난뒤에야 미국으로 올수가 있기에 기다림은 그래도 즐겁습니다.ㅎㅎ
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미국에 물좋고 공기좋은 알라스카 거주하고있습니다 ㅎ
키보드는 남이 쓰다가 버린걸 주어서 쓰는정도고 본체 컴만 신경쓰던 제가 키보드 공제란걸
참여하게되고.... ㅎㅎ
글이 길어지고 횡설수설 했습니다.
이곳 OTD에도 시감이라던지 수령기 라던지 그런글들은 올라오겠죠?
돌고래 수령기가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