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말에 회사 나온김에...
그동안 벼렸던 백축 디솔더링을 해보았습니다.
응삼님이 공구해주신 디솔더링.. 정말 환상이네요..
이게 아니었음 얼마나 노가다를 했을까 싶습니다.
3대 디솔더링 마치니.. 약 2시간 남짓 걸렸네요..
사실 젤 오래 걸린것이 왕핑크에서 핑크축 디솔더링이었습니다.
납땜을 이상하게 해둔것도 있어서...ㅠ.ㅠ
첨엔 어떻게 쓰는지 모르다가 조금 헤맸지만..
소음이 약간 있는것 말고는.. ^^*
콤프 역할을 해주니 생길수밖에 없을듯 싶지만요...ㅎ
앞으로는 더 수월하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목표를 했던것도 마쳤고.. 이제 슬 퇴근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추출한 핑크 선물 ㄳㄳ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