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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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05 14:41

나쁜사람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지쟈스

스테빌이 장터에 떴는데 알려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그동안 IRC생활 헛했나봅니다. ㅜㅜ

벙개 호응도 없고.... 쳇...

그냥 잠수나 타야겠군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3-05 14:51 신청 안한 1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절대고독 [Lv: 69 / 명성: 731 / 전투력: 1768] 10-03-05 14:52 어차피 혼자서 살아가야하는 경쟁사회인걸요.ㅋ 그깟일로 잠수타실려하다니 지쟈스님 많이 약해졌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발리스 [Lv: 296 / 명성: 721 / 전투력: 2309] 10-03-05 14:52 에고~~ 죄송~~ 쟈스님 제가 1셋했으니 조금이나마 나눠드릴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3-05 14:53 꾹꾹.....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0-03-05 14:58 간만에 열일하다 완죤 밀렸습니다 =_= 농땡이를 쳤어야하는건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0-03-05 14:59 제가 신청한거 다 드릴게요. 스테빌 없어도 살만한 세상입니다. 맘 푸세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3-05 15:50 쟈스님은 한타님께서 주시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3-05 15:05 신청 몬했는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3-05 15:47 찌니님께 제가 한셋을..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10-03-05 15:15 신청 못한 1인.. 여기 추가요..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3-05 15:57 죄송합니다. 일하다가 글도 못올리고.. 신청만 겨우.. 한타님은 한셋만 신청하셨으니 제가 한셋을.. 기운내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0-03-05 16:27 캬캬캬~ 세이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3-05 16: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스승님이 알려주셔도... 회의땜에 못했다능... 구걸하러 가야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3-05 16:43 여기도 신청 못 한 1인이요... T_T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aryowen [Lv: 23 / 명성: 711 / 전투력: 298] 10-03-05 17:30 이제 점점 OTD 생활에 소외감이 느껴집니다. 상시 접속하면서 모니터링 하지 않으면 번개같은 이벤트에선 제외될 수 밖에 없군요. 생업에 충실하다보면 하루 한번 모니터 하는 것도 힘들구요. ;ㅁ; 스테빌 신청에 실패해서 푸념 한번 해보았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03-05 19:23 오늘 스테빌이 나왔었군요.;; 언젠가 수요조사했었던 것 같은데... 다시 장터링을 해야 할련지...ㅜ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짱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0-03-05 20:48 전 보고도 아직 조립에 자신감 부족으로 포기한 1인입니다..(_ _)? 조금씩 내공부터 길러야 겟슴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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