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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존안과 육성과 몸소 싸우시는 모습
피터 쿠싱 경께서 생존한걸로 착각할수도 있는 타킨 총독
아크바 제독! 이 아니라 그 삼촌께서 지휘하는 함대전의 웅장함과 언제나 멋진 x-wing
영웅에 대한 묘사가 아니라 제국에 맞선 반군을 그린 스토리
마지막으로 다시 신 공화국에 모습을 드러내었으나 바로 어제 앨더란으로 떠난 레아 오르가나 공주님의 젊은 시절 모습이 나오는걸 보고 크레딧 끝까지 자리를 지켰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