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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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8 10:11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화이트핸드

옷디에 들릴때마다 항상 간만에 하는 인사만 남기는군요.

게시판에 출석부만 줄기차게 있는 것을 보니 좀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요즘에는 어딜가도 마음에 위로가 잘 되지 않나봅니다.

옷디 회원들 여러분 건승하시길 빕니다.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6-11-28 12:18 일단은 살아들 계신걸로 만족을 해야할 거 같습니다. 오래되신분들은 관심이 줄어서 그러시겠지만 새로오신 분들이라도 뭔가 일도 좀 벌이고 하면 좋은데.. 여건이 아무래도 안되나봐요..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0 / 명성: 664 / 전투력: 12658] 16-11-28 12:37 출석부에만 간간히 글 올리고 있네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6-11-28 13:45 오래되신 분들 중 상당수가 가정을 꾸리는 바람에 활동이 뜸해진것도 있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걸 이럴 때 쓰나요? 그런걸 보면 예전부터 가정을 이끌면서 활동하시던 횐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6-11-28 16:35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쓸쓸하긴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6-11-28 17:20 언제부턴가 줄기차게 올라오는 출석부에 나마 위안을 갖게 되어버린.. 잘 지내시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혜화 [Lv: 59 / 명성: 469 / 전투력: 2185] 16-11-28 21:46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솔 [Lv: 28 / 명성: 291 / 전투력: 1015] 17-08-26 18:06 안녕하세여 ㅎ 반가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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