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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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02 14:28

정말 부담없이 사용하는 키보드 1위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이온언냐

리얼101 -ㅠ-

먼지가 묻던지 말던지... ㅋㅋ



공구는카드할부로 [Lv: 16 / 명성: 746 / 전투력: 1285] 10-03-02 14:28 리얼이가 그리 흔했던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B [Lv: 34 / 명성: 755 / 전투력: 1501] 10-03-02 14:30 쓰다가 부담없이 선물로 넘겨버린~~101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0-03-02 14:35 흰화면이 계속보여 로딩중인줄 알고 언제뜨나 한참을보고 있었습니다...ㅠ.ㅠ 19" 모니터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3-02 14:37 전 설문조사인줄 알고..ㅠ.ㅠ 화면 갱신이 왜이리 안되지 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3-02 14:38 우앙~ 동감 ㅋㅋㅋ 저두 지금 책꽂이 위에 101 블랙이 먼지 먹고 있네여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0-03-02 14:38 리얼 101 예약했다가 돈나무의 압박으로 예약취소 및 사과까지 했던 그 물건이군요. 부...담...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절대고독 [Lv: 69 / 명성: 731 / 전투력: 1768] 10-03-02 14:39 모델엠 정말 부담더군요. 다만...손가락에 깁스할각오로 사용해야한다는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뀨뀨 [Lv: 66 / 명성: 756 / 전투력: 2340] 10-03-02 14:44 ㅋ 저도 리얼 87...사무실에서... 집에서는 4100...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10-03-02 14:52 서랍속 86...-_-;; 전투용으로는 89 ㅋㅋ (언제 때 한번 벗겨줘야 하는데..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0-03-02 14:57 구형101은 꼭 구해보구싶습니다 것두 쉬지않고 두들기던 실사용기로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람프로티타 [Lv: 20 / 명성: 671 / 전투력: 746] 10-03-02 15:01 푸하핫 매우 동감입니다! 허나 일반 사람들에겐 다소 상식에 벗어나는 말이로군요. 큐센 따위를 생각하며 들어왔다가 웃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망고땡 [Lv: 37 / 명성: 755 / 전투력: 1071] 10-03-02 15:08 글쳐.. 돈만 있으면 구할 수 있는 물건이니.. 정말 부담없이 씁니다. 저는 86이를 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3-02 15:10 리얼은 왠지 정이 안가서리... 다 팔아 부렀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lhelm [Lv: 245 / 명성: 720 / 전투력: 2001] 10-03-02 15:26 저는 때꼬장물 흐르는 해피해킹 백무각. 그냥 가방에 쑤셔넣고 들고 다닙니다. 하나 정도 막 쓰는 키보드가 있으면 편하더라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망 [Lv: 186 / 명성: 755 / 전투력: 3871] 10-03-02 15:51 리얼87 백무각 ㅡ.,ㅡ;; 정말 부담 없다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3-02 17:33 이젠 정말 부담없어서 정리했습니다..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adNova™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0-03-02 19:28 부담없이 블랙삼클+닭클컨트롤러 쓰고 있습........... [먼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3-02 19:45 친구가 2005년에 일본 어학연수 갔을 때 아키바에서 사 온 녀석을 지금 사무실에서 사용중이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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