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보다가 이렇게 가슴이 터질정도로 슬픈 영화는 첨이었습니다.
소리내어 울지못하고 훌쩍이기만 하다 왔지만..
거의 절반은 울었나봅니다.
슬픈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봐보세요..
그리고 잘만든 영화인것 같습니다. 대박은 아니겠지만..
평점은 잘받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