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6-04-17 14:23

커스텀 입문 어떤축??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세브

커스텀 입문할려고..

축선택중인대..

선택사항은..

갈축/구갈축 or 흑축/구흑축

고민중이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6-04-17 14:32 날씨도 좋고 바람쐬러 가는중인데요. 전주가서 비빔밥을 먹을지.. 담양가서 떡갈비를 먹을지.. 저도 고민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6 / 전투력: 12889] 16-04-17 16:34 하나.질문은질답게시판에하시면됩니다. 둘.암거나하면됩니다.결국 다 만져 보게 될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6-04-17 19:09 기계식 스위치를 글로 배우면 편견이 생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6-04-17 19:16 갈축은 써본적없고 흑축은 제가 인수하던제품이 흑축이지만 튜닝흑이더군요-_- 축이 닳아서 적축에다가 흑축스프링 겹쳐서 넣었습니다 그거는 특수용도고..... 기성품게이밍용썼습니다 적축기반제품..... 갈은 애매하다해서 적에 코일스프링교체를 선호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쿨쿨선우 [Lv: 5 / 명성: 366 / 전투력: 246] 16-04-17 19:43 글보다..직접누르시고 해보시는게 가장좋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6-04-17 21:30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QnA 와 팁게에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 그런데.. 제목은 반말?? 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6-04-17 22:53 일단 다 한번씩 만져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오프라인에서 타건해보세요. 전 청축 갈축 흑축만 써봤는데 갈축이 제 취향에 제일 잘 맞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16-04-18 05:12 저도 처음에는 압이 낮은 갈축으로 입문했지만, 지금은 흑축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6-04-18 11:21 직접 만져보시고 판단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ja [Lv: 0 / 명성: 351 / 전투력: 21] 16-04-18 14:00 이것저것 만져보시는게 제일 좋지요.,. 저도 그래서 4개가 됐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폐인교주 [Lv: 9 / 명성: 386 / 전투력: 230] 16-04-18 14:05 Topre 무접점 조합과 체리 1501 구흑으로 커스텀 입문 했습니다 ' - '// 커스텀은 2개, 기성품은 36정도 됩니다 - _ -a 껄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uzu [Lv: 34 / 명성: 350 / 전투력: 2328] 16-05-31 17:54 뭘로 시작하든 결국 다 궁금해서 만져보게 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