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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랬만에 글 남깁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자게에 글 하나 남길 맘의 여유가 없이 사네요 ㅎㅎ
켄싱턴 블레이드 하나 들였습니다.
중고딩나라에서 뜻하지 않게 양품을 득템했네요.
손목 아픈 것 보다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과 마우스질을 좀 줄여보자는 의도에서 들였습니다만..
생각보다 편하고 적응도 어렵지 않네요.
볼을 돌려서 휠 기능이된다는 것이 결정적으로 영입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일반적인 마우스 사용에 지쳐있다면.. 트렉볼 좋습니다. 경험해 보세요. ^^
색깔이 곱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