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호 - '나는 통곡한다'
영감님 올려주신 곡을 듣다보니 올드한 노래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사람이 올드한지라...ㅋ
우리들.. 너무 울음을 참고 사는데 익숙해져가는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더군요.
가끔은 목 놓아 울어보는 것도 감정 정화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뭐 그런 생각이..
광야로 가시진 마시구요..^^
자켓 이미지는 저 곡과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 그냥 멋져 보여서 가져왔습니다.
그런 지인도 몇분 계시구요.
적절한 감정표현이 건강에 좋을지 싶다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