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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형편이 바닥에 머물면서 수면으로 올라오지 않고 뻘을 파고 드는듯한 상황에서
왜 키보드에 꽂히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걸 보면 제가 미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ㅋ
대략 50점은 있어야 장만할 수 있을 키보드에 꽂혀서는 요즘 헤롱헤롱~ 아 갖고잪다~~
이러면서 침을 흘리고 있네요.
키랩에도 그렇고 옷디에도 같은 글이 올라왔는데 의외로 반응이 거의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만 꽂혔구나 싶네요..ㅎㅎ
http://www.modelfkeyboards.com/
..로망은 지르지 않고는 결코 해소되지 않아요.;;;
전 반헤일런에 5150 들으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