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 GT가 스웨덴 까지 갔군요..

850달라면 이면 공제가의 두배가 넘어 갈듯한데 ,,,좀 무리가 아닐듯합니다.

천천히 즐기시면서 구하시면 구해지지 않을까요?

저는 삼미니를 일년넘게 기다리다가 구매 한적이 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갖고 싶은게 생기면 어떻게든 갖고싶어지는게 당연한데.. 비용이 너무 크네요.
진정하시고 좀 더 천천히 여기 장터에서 기다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해외로 비싸게 팔아먹는 인간들이 많기는 한가 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지름은 아닌것 같습니다.
초보 유저지만 키보드가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
다른 분들은 잘 구하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고.. 요즘은 좀 초월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위에 고수님들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두 456구하고있는데, 일년 정도 계획 잡고 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윗분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천천히 장터에서 구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스웨덴에소 여기까지 배송료가 엄청 들기는 하겠지만,
그것 생각해도 너무 비싼 가격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른 분께 구해보시는것이 나을듯 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격이 점점 비싸지네요...
최근에는 중국분이 재아노된 356.2 2대를 6000불에 오티디 회원에게서 구매하셨다고 하던데....

해외커뮤니티에서 오티디 356시리즈에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본인들끼리 "이정도가 합당한 가격이다." 라고 가격까지 논의하구요.

그 덕분에 356.2, 456GT, 360C, 장미니라 불리는 장터드랍 미니까지
한국 커스텀 키보드에 관심이 많은 해외커뮤니티 회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걸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덕분에 간간히 장터에 나오던 물건들도 잘 안나오나? 그런 생각도 해보구요.

그래도 좀 기다리셨다가 국내회원분께 공제가격에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옷디는 비영리 커뮤니티이고 옷디의 공제품은 상업적 목적을 배제합니다.


백날 이렇게 떠들어봤자 어짜피 그런 얘기 나랑은 상관 없으니 그냥 물질적인 소유와 그로 인한 영리만을 원하는 이들이 멋대로 가치라는걸 매기죠. 차라리 응삼님도 페라리 FXX처럼 소유권은 응삼님에 귀속되고 단지 사용 권한만 얻는 방식으로 공제품을 제작하였으면 하는 바램조차 생길 정도네요.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공제 참여자에 대한 약관을 만들고 이를 위반 시 공제품 몰수라는 강경조취라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uck the profit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제품으로 2차 영리를 취하는 사람에게 제재가 따라야 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