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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길어서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얼만전에 봤는데..
남자 여자.. 떠나서 멋지게 즐기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더군요.
저는 저중에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 몸치..ㅋ
(박쥐 옷 입고 벼랑에서 뛰어내리는 거 해보고 싶어요~~)
밤새고 들어오는데 오지게 춥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감기가 걸렸는지 콧물이 주륵주륵..ㅎ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약간은 소심해던 그때를 후회하게되네요. ^^
뭐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했던 것들이 많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