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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과 엘쥐의 양강체제인 나라에서 그래도 엘쥐가 더 낫다 싶어 점차로 그쪽 제품을 고집하게 되네요.
이 기사는 많은 실험적인 것들을 시도했던 역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전에 노트북 그램을 내놨을 때 관련 기사에서 엘쥐는 자기네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낸건지 모르는 듯 하다는 필진의 감상이 기억에 남는군요.
한 번 보시면 재밌을 거 같은 기사라 올려봅니다.
http://thegear.co.kr/9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