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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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8 17:20

[송년알벙] 투표 바랄게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찌니

뽀얀곱창은 otd 주당들의 절대지지를 받는 유명한(?) 곳이구요...

을지로보리밥집은 근처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저녁 리뷰는 없는데... 얼마전 단체 모임 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14명이서 22만원 정도에 술 다 먹고 배터져라 먹었으니까요... (보쌈 위주...)

여하간 투표 해 주십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5-12-18 19:26 을지로 보리밥집이 3~4년전에 송년모임 갔던 거긴가요? 옷디 하면 뽀곱이고 뽀곱에서 한번도 송년회를 한 기억이 없으니... 간만에 풀코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5-12-18 21:34 어디든 술과 키보드가 있다면 콜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5-12-19 03:46 오오오 영감님이 키보드 얘기를 해주신다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7 / 명성: 627 / 전투력: 7030] 15-12-19 14:50 어디든 시골과 영감님이 있다면... ===3=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6 / 전투력: 12889] 15-12-18 22:09 두군데 다 어디가 좋은지 모르므로 투표만 패스 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5-12-19 00:25 보리밥집에 한표..ㅎ 맛나게들 드세요. 알바도 오늘 밤일로 끝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5-12-19 11:54 논산 훈련소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이직 첫 주를 보냈습니다. 평일 저녁 모임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어서 적응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리운 분들.. 뵙고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5-12-20 18:43 이직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실업자 (라고쓰고백수라고읽는) 인 저보단 그래도 좀 나은 신세니까 위안 삼으시길..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5-12-21 14:51 이직하셨군요! 건승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5-12-21 21:28 부엉님 아빠님 감사합니다. ㅜ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5-12-21 14:51 통풍임으로 보리밥! 하지만 어디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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