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뜻 없이 월래(원래) 월요일은 술 마시는 날로 (유부당은 주말에 굶었으니)
21일 송년 알벙 함 걸어 봅니다. 총각들 많으시니 월요일 싫으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메는 총대이니
제가 제일 편한 날로 걸어 봅니다. + 제 베스트 알벙 프렌의 습성 고려.
장소는 을지로3가 생각하고 있슴다.
손 들어 주심 참고하겠슴다. 회비는 3만원. 메뉴는 보쌈-족발류. 2차까지 포함. 초과분 회비나
이후의 일정은 모두 공평하게 1/n. 미성년 참가 반사(알콜 섭취 예정).
케초보지만 키보드 질문 환영. 키보드 지참 참가는 자유이나 전 그냥 빈손으로 참석합니다.
거듭된 야근에 머리가 멍해서 글이 이상하네요. 널리 혜량 부탁 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
연말 송년회목적으로 임시적으로 공지로 쎄웁니다.
- 이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