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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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8 09:41

송년회나 신년회 안하나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드러머

안녕하세요~

드러머 입니다.

2015년 한해가 끝나가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벌써 12월인데, 늘 이맘때쯤 송년회 글이 올라왔던 것 같은데 올해는 없어서요.

오프라인 모임에 거의 참석은 못했지만, 송년회는 가려고 노력했었는데 말이죠.

저는 졸업논문 준비로 송년회는 힘들어도 신년회라면 가능할 것 같군요.^^

그냥, 너무 글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되도록이면 신년회로...부탁 드려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나무 [Lv: 1317 / 명성: 627 / 전투력: 7030] 15-12-08 13:26 오!!! 송년회 기대됩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5-12-08 17:03 나무님, 잘 지내시죠?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송년회라면 나가기 쉽진 않을 것 같네요. 저는 신년회를 기대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5-12-08 15:09 물론 해야죠. 오랫동안 못뵌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2차 이상 가는 송년회 전통을 따라 금요일로 잡는다 치면 송년회는 18일과 25일이고 25일은 불가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18일밖에 안되겠네요. 그만큼 18일은 다른 송년회 날짜들과 맞물릴 수 있겠죠. 아니면 신년회로 방향을 바꾸던가 해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5-12-08 17:02 소주님, 잘 지내시죠? ^^ 못뵌지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상황이 허락된다면 저도 나가서 소주님 뵙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5-12-08 18:30 뭐든 좋아요..얼굴 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김외길 [Lv: 89 / 명성: 436 / 전투력: 3094] 15-12-08 20:20 저도 뭐든 간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5-12-09 07:28 저도 다들 뵙고싶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브앤 [Lv: 67 / 명성: 464 / 전투력: 3380] 15-12-09 08:58 올해 5월달에 얼굴에 철판깔고 참석했던 저의 첫 번개가 기억나네요 그 때 뵜던 분들을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5-12-09 10:38 저도 다들 뵙고 싶습니다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6 / 전투력: 12889] 15-12-09 13:46 오 겡끼데스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6 / 전투력: 13977] 15-12-11 11:32 해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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