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시네마에서 여름 맞이 바캉스 영화제를 하네요.
휴가철인데 가실 곳 없는 분들.. 방콕이 좋아를 외치시는분들이라면 주목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관련기사는 지지난주 보긴했는데..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올리네요.
협녀, 블레이드러너 파이널 컷, 잃어버린 지평선이 가장 보고 싶네요.
서울에 산다는 건 사실 별로 좋아할일은 아니지만 요런 거 볼때면 부럽다 싶기도합니다.
관련기사
http://m.cine21.com/news/view/mag_id/80727
영화제 페이지
http://www.cinematheque.seoul.kr/rgboard/addon.php?file=programdb.php&md=read&no=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