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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CL을 만져본적은 없지만 360CORSA는 꽤 만져봐서 어떤 느낌일지 조금이나마 감은 오네요.
처음에 456GT로 입문해서 적응할때쯤 360CORSA를 접했을땐 상부 하우징이 상대적으로 가벼워서 통통 거린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356.2도 꼭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ㅠ
저 역시도 가장 선호하는 것은 456GT의 각도와 무게감입니다.
개인적으로 실사용에서는 456GT 이상의 키감을 느껴본 커스텀은 아직 없었던것 같습니다.
전 멋진 소장품은 별로 없답니다 ㅎㅎ
다 실사용기라서 조금씩 낡은 느낌이 드는 것들 뿐이죠~
제가 죽고난 후 남은 가족들이 제 유품을 정리할 때
그 키보드들을 보고 뭐라고 할지...
죽기 전에 다 처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 전에 키보드가 필요 없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구요~
처음에 456GT로 입문해서 적응할때쯤 360CORSA를 접했을땐 상부 하우징이 상대적으로 가벼워서 통통 거린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356.2도 꼭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ㅠ
저 역시도 가장 선호하는 것은 456GT의 각도와 무게감입니다.
개인적으로 실사용에서는 456GT 이상의 키감을 느껴본 커스텀은 아직 없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