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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덥덥이... WWE를 봅니다. 전연령대라는 좁은 표현의 한계 속에 어찌보면 하일라이트였던 15세 등급으로 자극적인 장면을 많이 보여주던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재미를 보여주더군요. 다시 프로레슬링에 대한 열정이 생기는것을 보고 사람의 열정은 한순간 식을지언정, 꺼지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깨닳았습니다.
자뻑으로 저는 열정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는것도요 ㅋㅋㅋㅋ
자뻑으로 저는 열정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는것도요 ㅋㅋㅋㅋ
저에게 열정에 대해 다시 알려준 젊은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