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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소년입니다.
원래는 제가 부모님에게 해드려야하는데, 부모님이 가장인 절 위해서 약을 지어주셨네요.
한약 한 90봉되는거 같은데, 정말 먹기싫을때도 억지로 다 먹어치웠습니다.^^;
요즘 날이갈수록 몸도 무거워지고, 피곤해지는게 간때문일수도있겠지만
역시 마셔주니 예전보다 좀 덜 피곤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제 아들과 함께 곧 태어날 둘째딸과 함께 잘 놀아줘야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약 다먹었으니,,,,,,술한잔 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