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것도 고생했는데, 심파일에 파일있어서 조금 허무했습니다.
옛날아이폰탈옥은 이게 참 위험하고 적용도 힘들고 탈옥이 풀리거나, 시스템나가기도 했는데,
지금은 MP3파일하나만 넣으면됩니다
이렇게 새롬데이타맨98의 경쾌한사운드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다시는 못들을줄알았는데..... 사촌누나집에서 어릴적에 ADSL시절만지던 기억이 납니다.
어짜피 인터넷익스플로러나, 설치해둔, 넷마블 알까기나, 화투나 하던거였지만 그래도 음악들을려고 일부러 켜보기도 했습니다.
지금이야 소리안나는, 기한제한판이나, XP만설치겨우되는 베타버전만 나오고, 그마저도 음악이 그버전이 아니라서 파일만 다운받아야했지만
옜날에 딸려오는 버전은 시스템사운드설정에서 불러오기도 했던기억이납니다
꾀돌이 마우스라고 불리는 사운드가 인상적이고요....
이야기라는 프로그램도 검색하다가 알게됬는데, 결국 윈도우에서 힘을 못쓰고..
새롬도 역시 시대변경은 물론, 지금의 포털을 인수할기회도 있지만 내부적박살로, 지금은 홈페이지도 없어졌는데,
동생과 비슷한 나이지만, 제대로 복학해서 다니는 남자얘들도 이 새롬데이타맨을 알기나 할까 모르곘습니다
저는 요런건 기억하지만 동생은 그런건 잊어버립니다
이미 익스플로러로 할수있는 LAN형 인터넷인데 새롬데이타맨은 세팅도 복잡하고, 전화접속회사의 망에 요금을 내야하니깐.... LAN으로 텔넷접속하게 설정해서 추억을 찾는거 아닌이상 쓸일이 적은게 이유겠죠...
ADSL만 되도 게임하는데 지장은 없으니까요
여자얘들은 알려나??
윈2000나올때 쬐끄만한녀석들인데... 모르겠죠....
그러니... 탈옥이라 불안정해서 잦은 리부팅을 아무이유없이 하는 아이폰은 무음해야겠네요
진동풀어두면 조교님부터 교수님까지 이야.... 엔틱이네!! 이럴까싶습니다
아무래도 핸드폰도 튼튼하다는 이유로 더 상위모델을 구매할수있음에도 한단계구형으로 구매했는데, 아이폰끼린 고물취급받습니다
정확힌 진짜 리부팅이 아니라 리스프링이라고 로그오프수준의 재시작시간이 드는, 초고속 리부팅인데,
이것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잠시 추억에 빠져들분은 있을수있으나,
금방 구닥다리군!! 이럴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구닥다리기때문입니다
이거 샘플링작업해서 겨우 맞추고 별 쌩쑈해서 만든겁니다
게다가 품질이 낮은 옜날 컴퓨터거나 원래 스튜디오 마스터(는 새롬이 망한거니까 없....) 를 구해서 녹음하거나 카피해야 그나마 나은건데, 좋은걸로 낮은걸 하면 더 안좋게 체감됩니다
일부 구작 비디오게임이나 휴대게임중에서도 해상도만 바꿔서 올리니까 그런제품이 몇개있다고 들었습니다
애초에, 화면구분말고 크게 만들고 줄이면 되는데..
들어보면 경쾌는 좋지만 리마스터링작업 덜한 2차대전 군가보다도 음질은 좋겠지만
음이 다양하지가 못하고 쓸데없이 전자악기나 MIDI로 구현한게 많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땐 심심하다는 이유로 벨소리많이 만들고 QPST라는 것으로 동영상벨도 만들어 넣다보니까
골드웨이브는 독학, 인코딩은 인코딩노하우를 터득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