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최근 한국의 수리 규정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의뢰한 제품에 대해 애플 수리센터에서 수리가 진행되며 수리가 진행되는 중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애플이 유상 수리 진단을 내리면 주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수리비를 내야 스마트폰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 출처 : 연합뉴스 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422&aid=0000113002 )
한국과 일본의 수리 비교
http://cache.clien.net/cs2/data/file/park/thumb/728x0_70/20150406141559_u3YQXNTh_20141011184831_QPq5xGOY_EC95A0ED948CA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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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 비해 한국의 유독높은 리퍼 비중때문이라는데요!
참 어이없습니다.
덧붙여 애플 사설 수리점이 한국에서는 흥할 듯 싶네요!
볼륨- 가 안먹어요.
자가로 교체하려 봤더니..
배터리 교체와는 차원이 다르게 어려워 보여서 포기 했습니다. ㅜㅠ
*본문 오타 있어요 ^^
이이없습니다 -> 어이없습니다